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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물티슈 브랜드 '퓨어오가닉'이 31일 경기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SOS 어린이마을'을 돕는 '2015 러브 플리마켓-렛츠 비 어 마미(Let's be a mommy)' 행사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퓨어오가닉 측은 "퓨어오가닉 물티슈가 아기와 어린이에게 안전한 물티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SOS어린이마을의 어린이들을 돕는데 기금이 사용된다고 해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변정수 씨가 꾸준히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좋다"라고 밝혔다.
아기물티슈 퓨어오가닉은 100% 천연 레이온 원단으로 제작된 안전한 물티슈로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인증한 그린0등급 원료만 사용했다. 또한 경구독성테스트, 엘리드피부자극테스트 등을 거친 제품으로 안전한 물티슈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유해물질인 안티몬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퓨어오가닉 물티슈는 쿠팡에서 특별가로 판매중이며 온라인마켓 11번가, G마켓, 옥션, CJ몰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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