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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수용자 1,800명 대이동…군·경 비상근무 돌입
수용자 이송 작전은 모두 6차례(오전 4차례, 오후 2차례) 펼쳐진다. 전국 교도소의 45인승 이송버스 21대가 투입됐으며 총기와 가스총을 휴대한 교도관들이 동승한다.
또한 돌발상황에 대비해 군과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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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9 14:32 | 최종수정 2015-10-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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