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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자생력의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을 함유한 '울트라 수분 밤'을 출시한다.
키엘은 북극 탐험, 그린란드 원정대, 에베레스트 등반 활동들을 후원하며 지구 상에서 가장 춥고 건조한 곳에서 '어드벤처 테스트'를 실시해 제품의 탁월한 보습력을 검증받아 왔다. 이번에는 울트라 수분 밤의 어드벤처 테스트를 위해, 험난한 빙하지역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발 3000미터에서 스키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실제로 울트라 수분 밤을 사용하면서 그 보습력을 테스트하게 했다. 선수들은 탐험 이후 '울트라 수분 밤은 기대 이상의 깊고 진한 촉촉함을 선사해줬고 혹한의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들보들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줬다'고 전했다.
키엘 '울트라 수분 밤'은 50ml 3만 9천 원 대로 10월 1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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