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패싸움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쓰러진 남성 얼굴을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수십 명 행인들이 지켜봐도 싸움은 계속됐다.
한 목격자는 "싸우는 것 봤다. 피흘리고 와서 물수건 달라고 해서 주고, 경찰차 오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부평 패싸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0-14 11:33 | 최종수정 2015-10-14 11:33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