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환절기를 맞아 남녀노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배도라지차'를 출시한다.
복음자리 '배도라지차'의 주 성분인 도라지는 면역력 증강과 호흡기 질환 개선에 좋으며, 모과와 배는 기관지와 목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차로 마시면 환절기에 약해지기 쉬운 호흡기를 보호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복음자리 '배도라지차'의 가격은 용량 별로 7,500원(610g), 6,600원(470g)이며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최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건강한 소비를 이끄는 웰빙 식품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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