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교통상황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부터 서서히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오후 7∼8시에 정점을 찍고 26일 새벽 시간대에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26일 오전 3∼4시부터 다시 교통량이 늘기 시작해 같은 날 오전 10∼11시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고 나서 오후 8∼9시께 지·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서울 도착 기준으로 대전에서 3시간40분, 강릉에서 3시간50분, 부산에서 7시간10분, 광주에서 6시간20분, 목포에서 7시간40분이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고속도로교통상황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