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간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 남양 931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노화 등 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증가하고 있어 성별이나 나이, 음주유무와 상관없이 간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남양 931 플러스는 간 세포 보호 및 재생, 해독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추출물을 주원료로, NY931(부원료;특허물질/알로에추출물)에 유니베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Vex(부원료)가 더해진 최고의 간 건강기능식품이다.
SAVex는 각종독소의 유입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글루타치온 효소이 생성을 증가시켜 간 손상의 예방과 함께 간 피로독소의 생성억제 및 제거를 촉진한다.
유니베라 마케팅본부 최진영 본부장은 "남양 931 플러스는 손상된 간의 회복은 물론, 체내로 침투한 독소가 간으로 유입되는 것을 억제한다"며, "간 건강에 대해 염려로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고객들은 남양 931 플러스를 통해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베라는 '남양 931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블로그(http://blog.naver.com/univera_kr)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축하 메세지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남양931 플러스'와 알로에 젤 에센스 '스킨케어 100'을 증정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