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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외식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몬스터김밥에 따르면 최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자 몬스터생라면, 오다리생라면 등 국물요리류의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
몬스터김밥은 독특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김밥, 떡볶이, 생라면 등 5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개발했다. 개성 있는 맛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가맹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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