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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테르메 디 사투르니아(Terme de Saturnia Spa & Golf Resort)'가 CNN이 선정한 2014 세계 최고의 스파 20개(CNN's Top 20 Wellness&Spa Retreats) 중 1위에 선정됐다.
사투르니아 코스메틱 가운데서도 최상의 성분만으로 배합한 프리미엄 럭셔리 라인 '블랙라벨'이 플라자호텔 '더 벨 스파'에 입점했다. 탑클래스 스파 트린트먼트 라인인 블랙라벨은 주요 성분인 장미 추출물, 홍차, 금, 도파민이 눈가와 입가의 세포 성장 인자를 개선시켜 피부의 탄성을 돌려준다.
사투르니아 한국 공식 유통 담당자 박수영 부장은 "세계 최고의 스파에서 사용하는 스킨케어라인을 한국에 런칭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한국에서 고급 스파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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