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반월공단 화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단층짜리 공장동(연면적 120㎡) 건물에서 시작돼 인접한 2층짜리 사무동(1380㎡)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9시 19분경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안산소방서 등 6개 소방서 인력 100여명,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