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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측 주장 반박
이어 "친자확인 소송은,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확인을 해주지 않을때 소송을 할 수 있는 것이지 김현중과 부모님은 처음부터 친자가 맞다면 책임진다고 했기에, 이와 관련해서는 소송할 일은 전혀 없다. 친자 확인만 하면 될 일"이라며 "그동안의 소송은 이번 출산과는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기존 소송 건은 출관과 별개로 게속 진행될 것이며 결과는 법원에서 가려질 일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씨의 변호인인 선종문 변호사 측은 "최씨가 9월 초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 변호사는 친자 소송을 제기 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하에서 군생활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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