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진(Gin) 브랜드 더 보타니스트 진이 '보타닉 트래블(BOTANIC TRAVEL)'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씨드 페이퍼 3종(바질, 페퍼민트, 레몬밤)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증정하며, 인근에 위치한 더 보타니스트 진 판매 매장에서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시음 티켓도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 현장을 촬영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 #보타닉트래블, #더보타니스트진을 달고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영FBC 허현재 더 보타니스트 진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진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선선한 가을에 즐기기 좋은 더 보타니스트 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스타일리시한 자전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올 가을, 서울 시내를 달리는 자전거 팝업스토어 '보타닉 트래블'과 함께 고객 여러분을 찾아갈 테니 뜨거운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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