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더블유(W)에서는 애슐리 클래식에서 선보이는 씨푸드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슈퍼푸드로 만든 웰빙음식을 추가로 선보인다. 디너에 만나볼 수 있는 케이준 스파이시 쉬림프 버킷은 바삭한 껍질 속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비롯해 오징어, 파프리카, 호박, 옥수수를 입맛 당기는 매콤한 시즈닝으로 버무렸다.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건강식으로 손꼽히는 칙피콩에 몬테레이 잭 치즈와 건조 크랜베리, 베이컨을 곁들인 슈퍼푸드 칙피샐러드와 9월부터 추가되는 마시멜로 초코 크레페를 준비했다. 아몬드와 베리믹스를 매칭한 토핑과 곡물믹스, 리코타치즈, 블루베리잼, 당근채 등 5종을 추가로 제공한다.(노들나루점에 한해 쉬림프 버킷과 크레페 제외)
애슐리 관계자는 "가을에 선보이는 피어 12는 애슐리 12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풍부하고 알찬 메뉴로 구성했다"며 "씨푸드와 슈퍼푸드 중심으로 구성했기에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만점 웰빙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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