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몬드, 유색 컬렉션 셀레스티얼 스톤 선보여

몬드 유색 컬렉션 셀레스타일 스톤.

주얼리 브랜드 몬드(Mond)에서 유색 컬렉션 셀레스티얼 스톤(CELESTIAL STONE)링을 선보인다.

몬드의 셀레스티얼 스톤 링은 '천상의 빛'을 의미하는 링으로 보석 고유의 아름다운 색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커팅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 컬렉션은 바로크 시대의 보석 세팅과 건축적 형태미를 보여주는 아키텍쳐 스퀘어(Architecture Square), 르네상스 시대의 세팅 방법과 색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노브스 르네상스(Novus Renaissance), 다양한 컬러 링과 메탈릭 링을 레이어드해 연출하는 패셔너블한 감각의 미스에르(Miscere),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과 신선한 마퀴즈 형태의 연마를 통해 독특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오타 마키즈(Octo Marquise) 총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라인마다 유니크한 개성이 돋보인다. 특히 바로크 시대의 난집 세공을 재해석한 아키텍쳐 스퀘어 링은 보석의 새로운 커팅과 메탈릭한 텍스처를 살려내며 고전적 미학을 조형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미니멀한 멋과 디테일의 미세한 차이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몬드 셀레스티얼 스톤 링은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다.

몬드(Mond)의 유색 컬렉션 셀레스티얼 스톤(CELESTIAL STONE)링은 청담동 몬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