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www.mybioderma.kr)가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 '아토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뜨거운 햇볕과 바캉스 후유증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생기를 잃었다면 가을 환절기가 오기 전 고보습 수분·영양 케어로 피부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토덤 크림은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는 수분 특효 아이템이다. 세안 및 샤워 후 얼굴과 몸에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만 해도 마치 피부에 보습을 꽉 채운듯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더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덤 크림'은 올리브영, GS왓슨스, 롭스 등 전국 헬스앤뷰티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고,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www.mybioderm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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