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메르세데스 미 부산(Mercedes me Busan)'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곳에서는 8월 한 달 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진행되어 매주 주말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매주 금요일(8월 7일, 14일, 21일, 28일) 밤에는 국내 대표 인기 디제이들과 함께 매주 다른 테마의 디제이 나이트가 진행되는데 오는 21일과 28일에는 DJ Shanell(샤넬), Jamie(제이미)와 Bagagee viphex 13(바가지)의 흥미롭고 신나는 디제이 나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시승해 보고 싶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Drive your Star), SNS와 연계한 방문자 참여 해시태그 이벤트(Be the Star),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로고를 직접 완성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Make your own Star), 나만의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를 디자인 해 볼 수 있는 그림그리기 프로그램(Design your own Mercedes)등 흥미로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 기간 동안 상시 진행된다. 특히, 나만의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를 디자인 해 볼 수 있는 그림그리기 프로그램(Design your own Mercedes)은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참여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한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은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 미 사이트(www.mercedes-me.co.kr) 및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 및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mercedesbenzkr)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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