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신규 지점오픈 및 이전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AJ렌터카는 최근 서울역, 광화문, 고속터미널, 대전역지점을 신규 오픈하고 광주지점을 KTX 송정역 근처로 이전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오는 20일까지 성수기 맞이 내륙 전 지점에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회원 등급에 따라 상이하며 소형, 중형, 승합 최대 50%, 고급차량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AJ렌터카 고영민 영업기획팀장은 "최근 버스, 기차(KTX)를 통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증가추세인 만큼 주요 지역에 지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며 "대중교통 이용 후 편리하게 렌터카를 이용하게 된 만큼 지점별 할인이벤트와 함께 저렴하고 기동성 있는 여행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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