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동요전문 회사 ㈜엉클뱅(대표이사 방시혁)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동요를 제작해보는 '쥬니버 동요스쿨'을 개최한다.
첫번째 쥬니버 동요스쿨은 8월 30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수업 내용은 영상을 통해 쥬니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만든 동요는 차후 앨범으로 제작될 가능성도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아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요대회, 동요스쿨 등 아이들의 재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도 계속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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