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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야나 리조트 '아야나 첫날 패키지'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5-08-03 13:32



발리의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가 3일 스파와 식사가 포함 된 실속형 패키지 '아야나 첫날 패키지(AYANA FIRST DAY PACKAG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야나 리조트에 따르면 패키지는 지난해부터 실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다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짧은 기간 투숙하시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는 지는 2시간 50분이 소요되는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식사로 구성된다. 식사는 파디(Padi) 레스토랑에서의 아침식사나 혼젠(Honzen)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고, 스파카페(Spa Cafe)에서 2코스의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트리트먼트(Treatmen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the Aquatonic Seawater Jet Pool)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Deep Relaxation Massage)나 아야나 페이셜(AYANA Facial)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아야나 첫날 패키지는 실속형 패키지로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이후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아아나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더욱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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