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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코란도 C LET 2.2 등 신규 출시한 모델들의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바캉스 시승단에 차량을 전달했으며, 다채로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된 티볼리 디젤 모델은 뛰어난 주행품질을 바탕으로 한 '운전의 즐거움(Fun to Drive)'은 물론 뛰어난 효율성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올 상반기 가솔린 모델로 시작된 티볼리 열풍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I LOV IT! Summer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시장 내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티볼리 여행 상품권(2명/300만원 상당) ▲티볼리 여권지갑(50명) ▲티볼리 다이캐스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전시장 내방 및 온라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I LOV IT! Summer 페스티벌의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이루어지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코란도 C 2.2 LET의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파워업(Power-Up) 시승단도 8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파워업 시승단은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수시승기 작성자에게 ▲오토캠핑패키지(텐트, 캠핑의자 2개, 테이블/1명) ▲아웃도어 백팩(3명) ▲영화예매권(2매/68명)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시승단 신청은 만 26세 이상 면허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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