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피부자극 테스트 '무자극'판정 썬크림 UV디펜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7-14 14:16


더마티스_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_15ml

"아이부터 어른까지 바를 수 있는 썬크림" 이것은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에 걸맞게 더마티스는 자극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보습크림으로 먼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마티스는 2015년 여름에 맞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바를 수 있는 썬크림을 전세계 동시에 내 놓았다. 전세계 여러 나라에 동시에 판매를 시작 했고 미국, 터키등에서는 많은 량의 제품이 병원등으로 나가고 있다.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SPF 50+, PA+++제품이다. SPF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SPF지수는 1부터 50까지의 숫자로 표기하는데 SPF 1은 10~15분간 햇빛의 차단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즉 SPF 50+는 500분 이상 8시간 이상 햇빛을 차단한다는 말이다.

한번에 높은 SPF 제품을 바르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나 아이들은 피부에 무리가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평가한 피부자극테스트에 의하면 자극성 평가로 무자극, 저자극, 경자극, 중자극, 강자극 이렇게 나뉜다.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저자극이라는 표기를 하는데 이번 검사 결과는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가 피부과 전문의의 평가에 의한 피부 자극 지수가 무자극으로 나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UV디펜스 하나면 자외선 차단은 해결 된다.


피부자극테스트(564)결과요약서
그 다음은 썬크림의 문제점인 건조함의 해결이다. 썬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건조해 진다. 하지만 고보습 크림으로 잘 알려진 더마티스에서 생산하는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 촉촉함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고기능 제품의 문제인 번들거림, 백탁, 잘 씻기지 않는 불편함, 심한 유분감 등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선크림이 아닌 보습크림을 바르는 느낌이다. 씻으면 금세 바르기 전의 얼굴로 돌아온다. 당연히 하얀 잔감인 백탁도 없다....

지성피부, 민감성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미국, 터키 등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국내에서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 7월 한달간만 40%할인가인 5,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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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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