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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2015 FW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R698' 셀렉트 라인을 선보인다.
올해는 바쉬티(VASHTIE), 스탬피디(STAMPD), ICNY등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DJ, 뮤직비디오 감독,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리는 바쉬티는 10년이 넘도록 뉴욕 스트릿 패션의 선두주자로 활동해왔다.
바쉬티는 열정, 재능, 그리고 문화를 아우르는 상징적인 아티스트이자 뉴욕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전형적인 뉴요커다. 그녀는 1999년부터 예술과 패션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하고 혼합하며, 뉴욕 내에서 명성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다.
한 단계 진화한 푸마와 바쉬티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스트릿 스타일로 해석한 완벽한 컬렉션이 될 것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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