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운 날씨에 모공이 늘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잦다면 평소 세안법부터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세안 후 육안으로 보기에는 손으로 꼼꼼하게 씻었다고 생각했는데, 피부과 검사를 통해 본 모공 속 사이 사이에는 노폐물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어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다소 충격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모공 관리에 가장 신경이 쓰인다는 동안 주부는 피부과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며칠 동안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딥클렌징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리소닉 진동클렌저로 세안법을 변경했다. 며칠 후 모공을 측정한 결과, 모공 개수가 줄어들고 확연히 정돈된 피부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SBS 좋은아침에서 동안 주부가 사용한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소닉래디언스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인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이 포함된 소닉래디언스브라이트닝 솔루션 킷은 특허 받은 소닉 테크놀로지의 아리아 클렌징 디바이스, 래디언스 브러시 헤드, 스킨 일루미네이팅 클렌저(브라이트클렌징), 스킨 리뉴잉에센스부스터(수분 광채 부스터), 브라이트닝액티베이터세럼(황산화 광채 세럼)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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