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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명가, 세계태권도 유소년 무주 태권도 대회 후원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7-02 10:59 | 최종수정 2015-07-02 10:59


제2회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측(집행위원장 유영환)과 치즈명가(대표 전성호)는 최근 MOU를 체결하고 대회 기간 동안에 참가한 외국선수들에게 핫이슈로 부상한 "떠먹는 치즈", "마시는 그릭 요거트", "치즈 빵"을 선물, 시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8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며 70국에서 1000명 이상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역 경제에 200억이상 규모의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치즈명가는 지난해 개발한 "떠먹는 치즈", "치즈 잼", "마시는 그릭 요거트", "치즈 아이스크림"을 개발 전주 한옥마을에 올해 3월 1호 매장을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치즈명가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현대인의 트랜드에 맞는 치즈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인정받는 기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문의 : 063-28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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