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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CCC강남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공헌재단 등과 '다문화 복지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가족과 강남구민이 함께 하는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비롯해 강남구의 세계문화 조성사업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강남구 다문화 가정에 대한 복지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뒤에는 강남구에 소재한 연예기획사 JYP 소속 연예인인 택연, 준호, 우영, 준케이(이상 2PM), 민(미쓰에이), 예은(원더걸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다문화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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