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프리미어 OB 바이젠, "독일 밀의 향 그대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06-17 15:17




오비맥주가 17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독일 전통의 맥주양조법으로 제조한 '프리미어 OB 바이젠'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뒷줄 오른쪽)과 프리미어 OB바이젠 개발에 참여한 독일인 브루마스터 스테판 뮐러(앞줄 왼쪽)와 모델들이 '프리미어 바이젠'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독일 전통의 양조 방식을 적용, 독일산 밀맥아와 유럽산 보리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독일산 프리미엄 홉을 엄선하여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명품 독일 바이젠 맥주의 독특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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