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협찬, 온라인마케팅, 스타마케팅, CF제작, 홍보대행, 기업세미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 SSP엔터테인먼트에서 중국의 작은 탕웨이로 불리는 유리나를 영입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SSP 엔터테인먼트의 한상필 대표는 "이번 유리나의 영입을 통해 에이젼시로써의 영역을 좀 더 확잘 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작은 탕웨이로 불리고 있는 유리나의 영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한류열풍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본토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SS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PPL 진행을 통해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던 기업들에게 다양한 홍보의 판로를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 및 행사 섭외 등 다양한 마케팅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SP 홈페이지(http://sspenter.com/) 또는 전화번호(010-3182-3879)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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