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왕이(넷이즈)가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업체와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왕이 관계자는 "한국 상품은 중국에서 품질 신뢰도가 높고 판매 실적도 뛰어나다"며 "앞으로 한국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액세서리 소품이나 패션명품, 디지털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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