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유기농식품 전문점 업계 1위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라니라쉐프 요리아카데미에서 무한도전 식객편 출연과 다수의 강연으로 유명한 양지훈 셰프를 초청하여 '오가닉 쿠킹클래스'를열었다.
초록마을은 행사 후 추첨을 통해 독일 프리미엄 가정브랜드 지멘스 전기레인지와 핸드 블라인더를 경품으로 제공하였다.
초록마을 오가닉 쿠킹클래스는초록아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5월에 시작해매달 새로운 테마로 전국 주요지역을 순회하며년 8회 진행된다.
초록마을은 전국 39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을 통해 채소, 과일, 양곡류 등 유기농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 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1,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유기농 전문유통점의 선두 주자로 지난해 1,76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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