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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는 전북의 모 병원 의료진은 현재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A씨는 당초 알려진 알제리인은 아니며, 직장 업무 때문에 알제리에서 4개월가량 체류한 뒤, 지난 23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는 기본적으로 열이 있어야 하는데, 윤씨는 열이 없는 상태"라며 "만에 하나 메르스일 가능성에 대비해 전북대학교병원에 정밀 검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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