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6월 1일(월)까지 5월 마지막 주를 기념해 '반값 여름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콜핑을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캐주얼의류 브랜드 앤디스클라인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어를 80% 할인하고 숙녀화를 4만9천원, 신사화를 5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캐주얼의류 브랜드 뱅뱅은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반바지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에 내놓는다.
'반값 여름상품 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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