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나영이 22일 제주도 연동에 위치한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의 제주도 첫 컨셉 스토어 '오션 언리미티드(Ocean Unlimited)' 오픈을 기념해 열린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는 김나영 외 스타 사진작가 오중석 등 VIP와 취재진들이 참석했고, 마린 컨셉의 네일아트 및 타투 서비스, 해시태그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MCM '오션 언리미티드'는 끝 없는 가능성과 도전·미래를 상징하는 바다를 모티브로 제주도 연동에 오픈한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의 6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제주도의 특징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받아 MCM이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명품의 기준인 '뉴 스쿨 럭셔리'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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