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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자대출-파산면책자대출, 승인사례 등 꼼꼼히 따져봐야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5-18 10:11


최근 금융권에서 소외된 개인회생자 및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 등과 같은 채무조정을 받은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금융기관에 정식 등록된 업체들도 그에 발맞춰 새로운 대출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업체 머니홀릭 관계자는 "최근 승인사례중 과거에 신용불량자였다가 이제 겨우 개인회생제도를 알게되어 신청을 하게된 이모씨(46세)가 개인회생 신청 후 급하게 자금이 조금 필요하여 머니홀릭카페를 통해 문의를 했는데, 다행히 개인회생 사건번호가 나온 상태라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이 승인이 되어 급한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개인회생자 등 채무조정자 증가로 인하여 금융시장에도 채무조정자 전문 대출상품들이 출시되어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채무조정자들을 대상으로 불법대출 및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문에 필히 대출을 진행하기전 사전정보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개인회생자대출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신청 등에 대한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회생중대출이 다급히 필요할 경우 정식등록된 금융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머니홀릭대부중개(www.mholic.co.kr) 관계자는 "신용회복중대출 및 개인회생후대출, 파산면책중대출 등에 대한 정보 및 후기 등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하기 위해 카페 및 블로그를 개설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회생개시결정대출 및 인가전대출, 인가후대출 등 다양한 채무조정자 전용대출상품을 운용해 업계에서도 전문 맞춤대출컨설팅으로 공신력 있는 금융컨설팅업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머니홀릭의 경영방침은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최소의 조회로 대출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문의 1899-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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