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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준비한다고요? 요즘 파우치에 꼭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4 10:16


주말이면 연일 매진인 야구장,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 피크닉과 여행 등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찾아왔다. 특히 여성이라면 예쁜 옷과 함께 선글라스 등 스타일링에 신경 쓰기 마련이지만, 더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 장시간 외출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나들이를 위한 파우치를 가볍게 하는 아이템과 애프터케어까지 뷰티템을 눈여겨보자.


에코유어스킨의 퍼스트 에센스 화이트닝 세럼 블락. 밀림이나 백탁현상 없이 촉촉하게 자외선을 막아준다.
자외선 차단은 촉촉하고 완벽하게

야외 활동이 길어질수록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진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게 되는 야구경기를 관람할 땐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쓰자. 좁은 자리로 인해 흐르는 땀의 공격에도 완벽한 스타일 유지를 위해 끈적이거나 백탁현상이 있는 제형이나, 옆 사람에게 민폐가 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도 유의하자. 에코유어스킨의 퍼스트 에센스 화이트닝 세럼 블락은 고영양 세럼 선블럭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있다. 얼굴을 포함한 목, 손등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며 덧발라도 번들거리지 않는다.


1회용 패키지의 셀스토리의 셀 리커버리 크림. 완벽한 멸균처리로 신생아나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무거운 파우치를 가볍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는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날씨다. 하지만 여자들은 챙겨야 할 준비물이 너무나도 많다. 또 아기가 있거나 가족이 함께 떠날 때는 짐의 부피가 커지기 마련.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파우치를 가볍게 하는 샘플 아이템이다. 한 번 쓰고 버리는 1회 사용 패키지는 사이즈도 작아 부피도 적게 차지하기 때문이다. 셀스토리는 안전한 무방부제의 화장품을 1회 사용 포장으로 밀봉한 후 완벽한 멸균처리를 거쳐 개봉 전 멸균상태가 유지되게 했다. 하루에 하나씩 뜯어 쓰는 제품으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까지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스마라의 하이드라 마스트. 도포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가 눈길을 끈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 애프터 케어

집으로 돌아 왔을 땐 애프터케어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에 손상돼 푸석해지고, 선번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야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고 싶다면 마스크 관리를 추천한다. 카스마라의 하이드라 마스크는 필 오프 페이셜 마스크 팩으로 도포 즉시 피부 온도를 6도까지 낮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해조류와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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