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팔선에서 호주 프리미엄 와인 '랑메일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디너에서 125년령 이상의 최고령 올드바인 쉬라즈로 만든 '더 프리덤 1843 쉬라즈 2012'을 맛볼 수 있다.
국내에는 극소량만 수입 가능해 와인애호가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랑메일 와인 디너 신청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되며, 레뱅드매일(02-3497-6812)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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