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100ml) 한정판과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을 출시하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목걸이를 특별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 한정 출시되는 대용량(100ml)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풍부한 활성 성분과 랑콤만의 특허 기술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랑콤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등 제니피끄 라인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목걸이를 2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80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초콜릿을 증정하며, 5월 한달 간 선물포장 및 택배서비스를 진행한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라고 전하며 "80년 간 믿음과 사랑으로 랑콤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여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