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동물원' 카페 프랜차이즈 '주커피'(ZOO COFFEE, 회장 이대영)가 패밀리형 테마 카페의 컨셉에 맞게, 어린이, 젊은층, 중장년층 등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고객 연령층을 겨냥한 빙수 메뉴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태영F&B(주) 주커피 국내사업부장 민경식 이사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패밀리형 테마카페 주커피에서 온 가족이 입맛에 맞는 빙수를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주커피는 소비자들의 여러 취향과 기호를 고려해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활발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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