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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몰, 봄나들이 시즌 맞아 명품 한우 할인전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4-21 11:05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봄소풍에 빠질 수 없는 명품 한우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1등급 기준, 야외 바비큐 베스트상품인 등심(2인분, 360g)은 38% 할인된 가격인 23,300원에 판매되고 안심(2인분, 360g)은 25% 할인돼 26,300원에 제공된다. 차돌(3인분, 540g)은 29% 할인특가인 25,600원에 채끝(2인분, 360g)은 27% 할인돼 23,000원에 판매된다.

인기 구이 상품만 골라 담은 1등급 모듬구이세트(600g)는 30% 할인된 가격인 33,300원에 제공되고 1+등급 꽃등심(2인분, 360g)은 34% 할인특가인 29,800원에 제공된다.

영양 가득 도시락반찬으로 탁월한 토종한우 장조림(300g)과 불고기용(300g) 품목이 함께 담긴세트 상품은 45% 파격 할인돼 17,200원에 판매되고 장조림과 다짐육(300g)이 함께 구성된 품목은 38% 할인된 가격인 17,700원에 제공된다.

또한 간편한 한우 영양간식인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명품 한우와 신선한 채소의 결합으로 감칠맛을 살린 다하누 카레(160g)와 짜장(160g) 세트는 55% 할인돼 7,400원에 판매되며 한우와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다하누 감자·단호박 고로케 세트(각 400g)가 50% 할인된 가격인 12,500원에 제공된다. 100% 한우 목심으로 만든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170g*3팩)는 47% 할인 특가인 15,600원에 판매되며 아이들 영양간식이자 아빠들 술 안주로 탁월한 다하누 육포(50g*3개)가 32% 할인된 가격인 15,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연을 담은 제철 봄나물을 구매고객들에게 무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하누몰 전 상품 구매시 영월 다하누촌 텃밭에서 직접 캔 산뜻한 봄나물 1봉지를 30명 한정으로 제공하며 준비된 품목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다하누에서 운영하는 한우마을인 영월다하누촌 본점에서도 인기 상품 폭풍 할인 반값 특가전과 함께 방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봄나물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김포 문수산 다하누촌과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AZ쇼핑 판교점, 수진점에서도 봄나물 증정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다하누에서는 최근,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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