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줄 선 케어 3종을 출시한다.
아토팜 박지현 브랜드 매니저는 "새롭게 선보이는 선 케어 3종은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고려해 안전성과 보습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제형에 다양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적용, 고객들의 생활패턴과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모두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