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와 서정쿠킹이 4월 3일, 대한민국의 영유아 맞춤 영양설계를 토대로 한 건강한 영유아식을 개발하는 데 상호협력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요리연구가 서정옥 대표가 운영하는 서정쿠킹㈜는 <서정옥의 느린부엌>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유아식 전문회사의 기술력과 요리연구가의 다양한 영양적 가치가 더해져서 앞으로 더 건강하고, 품질좋은 제품들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