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김영하)의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 로션 제품이 출시되었다.
'더 퓨어 아임키즈 야외놀이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지수 50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을 할 때에도 태양으로부터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새싹 추출물과 스위스 알프스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 그리고 스위스 빙하수로 이루어진 넥타퓨어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며, 캐모마일 꽃수가 아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등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 필터만을 사용하였다.
'더 퓨어 아임키즈 레포츠 선 스프레이'는 야외활동시, 전신에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친환경 DME 가스를 사용한 피부에 안전한 멀티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이다. 스프레이 제품에 흔한 백탁현상없이 젖은 피부에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메디앙스의 '더 퓨어' 선 로션 전제품은 가까운 백화점 내 BB하우스 매장 및 대형마트, 전문점 및 온라인쇼핑몰 아이맘(www.i-mom.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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