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BMW Premium Selection)을 오픈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처음 오픈해 이번에 오픈한 전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에 10개의 BMW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으로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BMW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중고차 인증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