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 JINY' 4기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JIN & JINY'는 진라면의 첫 글자와 나아갈 진의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의 합성어로, 'JIN & JINY'는 단일 라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 JINY'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라면과 대학생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있다"며, "이번 서포터즈 4기도 진라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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