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이영돈 PD가 콜레스테롤 저감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의 광고모델로 나섰다.
파스퇴르는 이영돈 PD를 광고 모델로 한 '베네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영돈 PD, 콜레스테롤을 말하다>편은 한국인의 콜레스테롤 문제를 제기하고 베네콜의 효능을 전하는 내용. 베네콜 광고는 이영돈 PD의 첫 번째 CF다.
베네콜의 효능을 직접 확인한 이영돈 PD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광고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베네콜은 핀란드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콜레스테롤 감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은 식물스타놀 에스테르가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
해외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2주간 일정량을 섭취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LDL-콜레스테롤(혈관벽에 쌓여 각종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8%가량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파스퇴르 베네콜은 마시는 농후 발효유 형태로 식물스타놀 에스테르가 3.4g 들어있어, 하루 한 병씩 꾸준히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당 1억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한편, 파스퇴르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베네콜 체험단 모집도 진행 중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베네콜 2주 체험분 2세트(30개)를 보내준다. 우수 체험 수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롯데푸드 블로그(blog.lottefoods.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