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는데, 수리비로만 1억 4천만원이 청구됐다. 또한 렌트비로 하루 200만 원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차량 대물보험 한도는 약 1억 원 정도로 나머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A씨는 거제시 한 조선소에서 일하는 20대 용접공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기사입력 2015-03-17 22:13 | 최종수정 2015-03-17 22: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