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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호텔이 4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첼호텔은 안동호를 내려다보는 고즈넉한 자연공간에 위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2012년 오픈한 이후 최신시설과 최고 서비스로 여유로운 휴식과 격조 높은 비즈니스 자리를 제공해왔다.
기화서 리첼호텔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과 감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