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식 인터넷복권 '스피드키노'에서 '똥 꿈'을 꾸고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이 나왔다.
또한 A씨는 "복권 1등 당첨이라는 최고의 설 선물로 받아 올 한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당첨금은 우선 대출금 상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드키노는 5분마다 22개 당첨번호가 발표되는 추첨식 인터넷복권으로 22개의 숫자 중 10개 숫자가 일치하면 1등에 당첨되는 방식이다. 가격은 1매당 1000원이며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또는 모바일웹(m.nlotto.co.kr)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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