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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집에서 직접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쉬폰핑크, 빨강, 마르세유 등의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조리 후 바로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감각 있는 테이블 세팅을 도와준다. 사용 전 3-5분간 예열하는 게 좋으며, 세척 후에는 마른행주 또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 내고 보관하면 오랫동안 무쇠팬으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한편, 르크루제는 즐거운 티타임을 선사하는 '티캐틀'도 선보였다. 세련된 디자인과 솔레이, 팜의 상큼한 컬러감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선물용으로 좋다. 스토브,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