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여성이 독일의 한 박물관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모이레는 "나체 여성의 품 안에 벌거벗은 아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옷을 벗긴 아기를 퍼포먼스에 이용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는 등의 비난 여론도 적지 않다.
한편, 모이레는 지난해에도 자신의 음부에서 페인트 캡슐을 떨어뜨려 그림을 그리는 기이한 퍼포먼스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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