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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총기난사 70대男 스스로 목숨 끊어…형·형수 포함 4명 사망
매체는 용의자 전씨의 형(86)과 형수 백모씨(84),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파출소장 등 4명이 사망했고,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당해 병원에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또 매체는 최초 신고자는 며느리고,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엽총이라고 설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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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27 10:57 | 최종수정 2015-0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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